Eco Life
And Green Creator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Resource Circulation (자원순환) 을 통한 재활용 시스템 확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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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ink (다시 생각하기)

물건을 살때도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고민하고..중고 거래 사이트를 먼저 검색해봅니다.

외출할때 텀블러와 장바구니, 손수건을 휴대했는지 체크합니다.

일회용 생활용품을 쓰고 있다면 환경에도 내몸에도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선택은 없을까 고민해봅니다.

 

Refuse (거절하기)

필요없는 물건은 거절합니다. 필요없는 사은품, 홍보전단은 받지 않습니다.

종이 영수증, 지로용지는 전자 고지서, 모바일 영수증으로 발급받고 음식물 주문시

먹지 않는 반찬은 거절합니다.

 

Reduce (줄이기)

가정에서 물과 전기사용을 줄이고, 여성들의 경우 화장품과 옷 소비를 줄입니다.

온라인 쇼핑이나 주문 배달 횟수를 줄여 포장재와 보냉재등의 사용횟수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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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se (재사용)

지퍼백과 같은 비닐은 씻어서 다시 사용하고, 물티슈는 빨아서 주방의 기름때를 제거할 때나

식탁의 음식물 찌꺼기를 처리할 때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음식 배달용기는 씻어서 건어물을 담아두거나 보리차등 마른 재료를 담아두기에 적합합니다.

 

Recycle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할 때는 라벨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깨끗이 세척한 후 분리해 배출합니다.

유색 페트병이나 코팅된 포장용기의 구매는 하지 않습니다.

일상 속 분리수거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습관이 중요합니다

 

Rot (썩히기)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체의 30퍼센트 이상이며

인간이 먹기 위해 만든 음식중 반이상이 버려집니다.

장을 볼 때부터 먹을 만큼만 사고, 배달 음식보다는 먹을만큼만

요리해서 먹어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퇴비전용 상자를 만들어 흙에 음식물 쓰레기를 잘게 썰어 EM과 섞고 퇴비를 만듭니다.

자투리 텃밭에 비료로 사용하세요.

 

Repurpose (다른용도로 바꿔쓰기)

쓸모를 다한 물건은 버리기 전에 다른 용도로 만들어봅니다.

청바지나 청치마를 가방이나 앞치마로, 딱딱한 박스는 속옷을 정리하는 정리함으로,

싫증 난 옷은 작은 소품가방등으로 용도를 바꿔봅니다.

옷이나 모자의 리폼은 어떤까요?